마인츠1 부린이의 두 번째 갭투자 (feat. 당부쌤 컨설팅) 월급쟁이 회사원 생활을 한지 어느덧 6~7년차가 되어버렸다. 원하던 직장을 수월하게 들어갔음에도 찡찡거리는 자신을 보며, 3년 정도 다니면 그만두지 않을까 했는데, 세월이 꽤나 흘렀다. 부업이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작게 도전들을 했는데, 내게 대단한 사업가적 마인드가 있어서 라기보다는 남이 시키는 일보다는 내가 정해서 하는 일이 조금 더 즐겁고, 또 내가 쏟는 에너지를 통해 버는 돈이 내 통장에 들어오는게 마땅하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작고 소중한 수준의 돈만 들어오는게 문제겠지..ㅎㅎ) 여튼 작년부터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조금씩 공부하며 인생 처음으로 갭투를 해봤고 올해도 공시주택가격 1억이하의 아파트 갭투를 시작으로 이어가볼 생각이었다. 책과 인터넷 카페, 블로그, 유투브 등을 통해 (당.. 2022. 1. 12. 이전 1 다음